OUR HISTORY
Beginning of Scentlife

since 2011. 15년이 된 이야기.
서울의 한 골목에서 솝퍼리가 시작되었습니다. 솝퍼리 (soapery) 에서는 매일 건강한 솝과 향기로운 캔들, 향수를 제작하였어요.
offline-studio (공방) 2015년. ‘향은 저마다 가지고 있는 내면의 무언가를 깨운다’고 믿고 솝퍼리를 찾아온 사람들이, 각자 애정을 가진 서울 곳곳에 공간을 마련하고, 같은 이름의 간판 아래 향기로운 일상들을 가꾸어갑니다. 솝퍼리의 오프라인 스튜디오는 2021년까지, 약 10여년 간 향과 함께하였습니다.
workroom (제조) 2017년, 점차 커져가는 국내의 향기 산업의 흐름에서 향으로 영감을 전하고자하는 기업,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기를 희망하는 기획자분들의 의뢰가 많아졌어요. 향이 일상으로 함께하기를 소망하는 바람, 더 많은 곳에 향이 함께하기를 소망하는 바람을 담아 ‘We light your scent-imental daily life’ 라는 슬로건과 함께, ‘솝퍼리’를 직영 제조시설 등록 후 지금의 ‘센트라이프’, 토탈 향 큐레이션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fragrance curation group (기획 큐레이션) 우리는 ‘향 토탈 큐레이션 그룹’으로서, 향에 관한 즐거운 프로젝트라면 무엇이든 함께 하고 있습니다. 희망하는 공간 및 제품에 시그니처 향을 담을 수 있도록 향과 제품을 기획하고 제작합니다.
여전히 교육, 체험의 생동감을 사랑합니다. 향에 대한 즐거운 체험과 전시, 행사를 구성하여 많은 분들과 향의 즐거움을 공유합니다. 아직 향이 닿지 않은 곳에 향을 이야기하기 위해 다닙니다.
우리가 하는 일 에서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일들을 더 자세히 살펴보세요.